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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여행지

삼음자연휴양림

사계절 보약 같은 ‘치유의 숲’,양평 산음자연휴양림 2000년 1월 1일에 개장했으며, 총 면적은 2,140ha, 1일 최대 수용인원은 2,000명, 적정 수용인원은 1,500명이다. 산음은 '산그늘' 이라는 뜻으로 폭산, 봉미산, 소리산, 싸리봉 등의 준봉들에 사방으로 둘러싸여 항상 산그늘에 있다하여 붙여진 지명이다. 산음휴양림에는 임도 40km, 등산로 28km, 산책로 5km의 숲길이 잘 정돈되어 있다. 휴양림계곡을 따라 참나무류, 층층나무, 물푸레나무, 복자기나무, 소나무, 다래나무, 철쭉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원시혼효림과 낙엽송, 자작나무, 잣나무 등의 인공림이 산림생태계를 구성하고 있으며 숲에서 흐르는 맑은 물과 반딧불, 곤줄박이, 동고비, 박새, 직박구리, 까막딱다구리, 맷돼지, 수달 등 다양한 야생동물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차로 23분거리

용문산국민관광지

용문산관광지는 용문산 입구에 조성된 휴양타운으로서 양평군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아오는 곳이다. 1971년에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는데 주변에 용문사, 천년은행나무, 정지국사부도및비, 용문산전투전적비 등 문화유적 등의 볼거리가 많고, 용문산과 중원산에서 맑은 계곡물이 흘러내려와 사시사철 관광인파로 붐비는 곳이다. 관광지 입구에는 관광단지가 조성되어 있는데 산나물 특유의 향을 느낄 수 있는 산채정식을 판매하는 식당가와 각종 산나물을 판매하는 전통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광지 안으로 들어가면 넓은 잔디광장과 분수대, 야외공연장과 조각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양평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볼 수 있는 양평군친환경농업박물관이 위치해 있다.

*차로 25분거리

두물머리

두물머리[兩水里]는 금강산에서 흘러내린 북한강과 강원도 금대봉 기슭 검룡소(儉龍沼)에서 발원한 남한강의 두 물이 합쳐지는 곳이라는 의미이며 한자로는 '兩水里'를 쓰는데, 이곳은 양수리에서도 나루터를 중심으로 한 장소를 가리킨다. TV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널리 알려진 곳이며 결혼기념 사진 촬영장소로 인기가 높다. 예전에는 이곳의 나루터가 남한강 최상류의 물길이 있는 강원도 정선군과 충청북도 단양군, 그리고 물길의 종착지인 서울 뚝섬과 마포나루를 이어주던 마지막 정착지인 탓에 매우 번창하였다. 그러다가 팔당댐이 건설되면서 육로가 신설되자 쇠퇴하기 시작하여, 1973년 팔당댐이 완공되고 일대가 그린벨트로 지정되자 어로행위 및 선박건조가 금지되면서 나루터 기능이 정지되었다.

*차로 55분거리

양평레일바이크

양평레일바이크는 맑은물과 깨끗한 공기, 산과 강이 어우러진 양평의 용문~원덕까지 3.2km를 시속 15km로 즐길 수 있는 철로자전거이다. 봄에는 생명이 움트는 따사로운 햇살과 파긋파릇한 연녹색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시원한 물소리를, 가을에는 우리나라 명산인 용문산 줄기의 형형색색 단풍을, 겨울에는 눈부시게 하얀 눈꽃을 경험할 수 있는 코스이다.

*차로 22분거리

들꽃수목원

자연생태박물관은 생태계의 표본과 실물을 전시하여 생태계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영상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자연학습체험장에는 우리나라에서 멸종되어져가고 있는 토종 야생화가 약200여종이 전시,분포되어져 있어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산 교육장이 되고 있으며 아울러 온가족이 여가시간에 즐길 수 있는 체험장으로 꾸며져 있어 우리나라의 야생화를 관찰할 수 있으며, 또한 전문가이드에 항상 상주하여 도움을 주고 있다. 교육 및 연구, 관람을 위하여 오는 사람을 위하여 단지를 계획,조성하였다. 자연생태박물관은 산업화, 도시화로 자연과 점점 멀어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작은 공간을 마련해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동안 책이나 도감에서만 볼 수 있었던 많은 식물들과 자연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양평 자연생태박물관에서 무한한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다.

*차로 30분거리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강원 지역의 능선이 굽이치는 청정 수풀림 속에 상상을 초월하는 바다를 옮겨 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고자 세워진 오션월드는 이집트를 쏙 빼닮았다. 이글거리는 태양의 햇살이 작열하는, 지중해와 아프리카 대륙이 맞닿아 있는 이집트에는 인류의 삶에 축복을 주는 오아시스와 고대 이집트의 화려한 문화유산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신비로운 나라로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피라미드, 스핑크스, 파라오 등 이집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조형물들은 오션월드를 더욱 매력적인 곳으로 빛나게 한다. 오션월드는 자연환경의 훼손을 최대한 억제한 친환경 워터파크이며, 모든 연령이 편안한 휴식과 짜릿한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전체 규모는 실내존 43,291㎡, 익스트림존 25,787㎡, 파도풀존 19,284㎡, 다이나믹존 31,242㎡, 메가슬라이드존 7,041㎡로 총 126,645㎡이며, 이는 축구장 14배 넓이로 동시 수용 가능 인원은 23천명이다. 비발디가 작곡한 불후의 명작, '사계'처럼 1년 365일 언제 찾아도 즐거운 비발디파크를 더욱 빛나게 하는 테마 물놀이파크가 날마다 새롭게 선보인다.

*차로 5분거리

중원계곡

용문산 동쪽 지척에 솟아있는 중원산(799.8m)은 서쪽으로는 조계, 용계골, 동으로는 중원계곡 등 수려한 계곡을 끼고 있어 여름철이면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들어 가족산행지로 인기가 높다. 중원계곡 주차장에서 15분 정도 계곡길을 걸으면 우렁찬 물소리를 내는 3단의 중원폭포를 만난다. 높이가 10m도 채 안되지만 병풍을 두른 듯한 기암절벽에 에워싸여 절경을 이룬다. 수줍은 처녀의 댕기같은 물줄기 아래로 넓고 깊은 못이 드리워져 있다. 폭포를 지나 짙은 숲 터널 아래로 이어지는 오솔길을 걸으면 마치 구슬을 쏟아 붓듯이 물소리가 요란한 치마폭포에 도달한다. 입구에서 첫번째 폭포가 계곡을 대표하는 중원폭포로서 높이 약 10m의 3단 폭포가 기암절벽에 둘러싸여 경관이 빼어나다. 울창한 숲길 아래의 치마폭포는 물줄기가 바위에 부딪치면서 생기는 하얀 포말이 치마를 펼친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폭포 아래에 맑은 소가 천연 수영장을 이루고 있다.

*차로 23분거리

석산계곡

양평과 홍천군의 경계지점인 단월면. 이곳에는 봉미산에서 시작되어 홍천강으로 흘러가는 물줄기가 소리산을 휘돌며 형성한 석산계곡이 길 옆으로 이어진다. 골이 깊고 숲이 우거져 하늘이 보이지 않으며, 양평의 남한강 지류와는 풍광이 완연이 다른 모습을 띠고 있어 한여름에도 서늘한 냉기가 흐른다. 물이 맑아 다슬기가 있고, 깊지 않아 물놀이가 쉽고, 숲이 우거져 그늘을 만들어준다. 여름이면 반딧불이가 지천을 이룰 정도인 청정구역으로 바위가 많아 석산리라는 지명이 붙은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소리산과 함께 때묻지 않은 비경과 자태를 자랑하며 기암절벽과 소나무가 어울린 절경을 보여준다.

*차로 21분거리

수타사계곡

홍천읍에서 동쪽으로 10km쯤 떨어진 곳에 있는 공작산(887m)에서 부터 내려오는 덕지천의 상류가 계곡을 이루고 있는데, 계곡 안에 수타사가 있어 수타사계곡이라 불린다. 수타사에서 동면 노천리까지 약 12km에 이르는 수타사계곡에는 넓은 암반과 큼직큼직한 소(沼)들이 비경을 이루고 있어 휴식을 취하며 주변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계곡 양쪽으로는 기암 절벽과 빽빽히 우거진 숲이 호위하고 있다.

*차로 46분거리